‘영화관’ 태그가 붙은 산책 스팟 4곳. 下北沢駅 외 2개 지역에 있습니다.
다카다노바바역에서 와세다도리를 따라 걸어가면 나오는 영화관입니다. 1951년에 문을 열었고, 한 차례 문을 닫았다가 다시 열어 지금도 상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봉 중인 신작이 아니라 과거의 작품을 두 편 묶어 상영하는 편성을 이어가는, 명화좌(名画座)라 불리는 형태의 상영관입니다. 학생가를 걷고 난 뒤, 자리에 앉아 영화를 볼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1952년 문을 연 '요코하마 메이가자'를 전신으로 하는 미니 시어터. 두 개의 상영관에서 폭넓은 작품을 상영한다. 상영 스케줄은 사전 확인 필요.
시모키타자와역 바로 앞에 있는 미니 시어터입니다. 이름 그대로 역 앞(에키마에)에 자리하며, 대형 멀티플렉스에서는 좀처럼 상영되지 않는 작품을 중심으로 걸고 있습니다. 구제 옷 가게와 카페를 둘러보는 시모키타자와 산책에 영화 한 편을 끼워 넣는 코스를 짤 수 있는 곳입니다. 다 보고 나서 그대로 거리로 돌아갈 수 있는 가까움도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모키타자와역에서 도보 몇 분, 셸보 시모키타자와 지하에 있는 작은 영화관입니다. 인디 영화와 단편·자주제작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하며, 대형 멀티플렉스에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연극과 음악의 거리 시모키타자와 산책의 마무리로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