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렌지 산책 가이드 — 책과 그릇을 만나는 세 곳
가나가와 · 업데이트: 2026-08-09
묘렌지역 주변에는 헌책방부터 서점, 그릇 가게까지 3곳의 산책 스폿이 모여 있다. 세 곳 모두 요코하마시 고호쿠구의 기쿠나·시노하라다이마치 일대에 있으며, 책과 그릇이라는 '생활의 도구'를 다루는 개인 상점이다. 쇼핑이 목적이라기보다, 가게마다 다른 진열의 개성을 구경하며 걷기에 알맞은 코스다.
순서는 역에서 가장 가까운 기쿠나 1초메의 [혼야 세이카쓰 쓰즈리카타](/ko/spot/42ef04c6-9893-4c4e-92d8-8730cdaceca3)에서 출발해 기쿠나 2초메의 [우쓰와야 마호로](/ko/spot/afd6edad-6ba7-43c5-b1ed-252b08423a10)를 거쳐, 시노하라다이마치의 [Tweed Books](/ko/spot/673abb15-b10e-4af0-92d7-503b5b443abe)로 빠지는 동선이 깔끔하다. 세 곳 모두 가장 가까운 역이 묘렌지역이므로 역순으로 돌아도 무방하다.
혼야 세이카쓰 쓰즈리카타
주소는 요코하마시 고호쿠구 기쿠나 1-7-8. 묘렌지의 서점으로, 책장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유형의 가게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계산대 앞의 무가지로, 계산하는 김에 꼭 한 부 집어 들자. 산책의 첫 코스로 들르면 그날 동네를 보는 눈이 조금 달라진다.
우쓰와야 마호로
요코하마시 고호쿠구 기쿠나 2-8-20에 있는 묘렌지의 그릇 가게. 매일 쓰는 그릇을 다루는 곳이라 직접 손에 들고 무게와 입에 닿는 감촉을 확인하는 시간 자체가 즐겁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도 짐을 늘리고 싶지 않은 날에는 홈페이지(maholo.net)에서 온라인 구매를 할 수 있다. 산책 중에 점찍어 두고 집에 돌아가 사는 방법도 있다.
Tweed Books
요코하마시 고호쿠구 시노하라다이마치 4-6 107. 묘렌지의 헌책방으로, 재즈 관련 서적이 진열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 분야에 축이 있는 헌책방은 책장 배열 자체가 읽을거리라, 잘 몰라도 구경할 가치가 있다. 책 매입도 하고 있어 집안의 책을 정리하고 싶을 때의 목적지도 된다.
산책 팁
세 곳 모두 개인 상점이고, 취급하는 것은 책과 그릇이라 모두 들고 가야 하는 물건이다. 한꺼번에 사면 짐이 무거워지니 우쓰와야 마호로의 온라인 구매를 이용하거나 서점을 마지막에 도는 등 순서를 정해 두면 걷기 편하다. Tweed Books에 가는 날에는 다 읽은 책을 챙겨 나가면 매입을 맡길 수 있다. 예산 정보가 데이터에 없는 가게들이니, 우선 책장과 진열을 보러 간다는 마음으로 방문하는 편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 묘렌지역 주변에는 어떤 스폿이 있나요?
- 서점 혼야 세이카쓰 쓰즈리카타, 헌책방 Tweed Books, 그릇 가게 우쓰와야 마호로 3곳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책과 그릇을 다루는 개인 상점이 중심인 지역입니다.
- 묘렌지의 스폿들은 어디에 있나요?
- 세 곳 모두 요코하마시 고호쿠구로, 혼야 세이카쓰 쓰즈리카타는 기쿠나 1초메, 우쓰와야 마호로는 기쿠나 2초메, Tweed Books는 시노하라다이마치에 있습니다. 모두 가장 가까운 역은 묘렌지역입니다.
-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곳은 어디인가요?
- 새 책과 무가지를 보고 싶다면 혼야 세이카쓰 쓰즈리카타, 재즈 관련 헌책을 찾는다면 Tweed Books가 어울립니다. Tweed Books는 책 매입도 합니다.
- 그릇이나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나요?
- 우쓰와야 마호로에서 그릇을 취급합니다. 현장에서 들고 가지 않고 홈페이지(maholo.net)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